탄소연대측정법이 허구라는 주장 - 그들이 제시한 참고문헌

탄소연대측정법이 허구라는 주장 - 사건의 발단 : 신의 존재 토론란 이 전 글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제기하였는데

1. 탄소연대측정법이 틀렸다는 논문이나 기사, 사례
2. 노벨상을 위해 줄타는 사람들에 대한 사례와 증거
3. 대진화는? 소진화는?

중 1번에 해당하는 탄소연대측정법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글을 전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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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연대측정법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글에서의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의원리] 열기

햇빛(sunlight)은 대기 중의 C-14 생성의 원인이 되고, 정상적인 방사성 붕괴는 그것의 제거 원인이 되기 때문에, 생성율과 붕괴율의 평형이 되어지는 시점이 있었음에 틀림없다. 이것은 평형점(point of equilibrium)이라고 불려진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다. 만약 당신이 큰 통에 물을 부어 채울려고 한다면, 그런데 통 아래에 구멍이 있어 물이 새어나간다면, 당신이 통에 물을 붓기 시작하면서 통의 물은 새어나가기 시작할 것이다. 통안으로 붓는 물의 양을 증가시켜가면서 어떤 시점에서 채워지는 물과 새어나가는 물의 비율이 같아지는 시점이 있을 것이다. 이 평형점을 지나야 통의 물은 채워질 수 있을 것이다. 같은 방법으로 C-14은 형성되어지고, 동시에 붕괴되어진다.

오늘날 대기 중의 C-14의 양은 40년 전의 양보다 더 많이 존재한다. 이것은 지구가 아직 30,000 년이 되지 않았음을 증거하는 것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또한 과거에 살았던 식물과 동물들은 오늘날의 식물과 동물들보다 적은 양의 C-14를 가지고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단지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C-14 연대측정에 의해 얻어진 자료들은 완전히 쓸모없는 것이 될 수 있다.

대기 중의 탄소는 정상적으로 산소와 결합하여 이산화탄소(CO2 )를 만든다. 식물들은 CO2 를 호흡하고, 그것은 식물 조직의 일부분이 된다. 동물들은 식물을 먹고, 그것은 동물 조직의 일부분이 된다. 식물들이 가지고 있는 탄소들의 매우 적은 비율이 방사성 C-14 이다. 식물이나 동물이 죽을 때, 공기나 음식을 통해서 탄소가 동식물의 체내로 들어가는 것이 멈춰진다. 그래서 새로운 C-14의 흡수는 일어날 수 없다. 식물이나 동물에 축적된 C-14는 붕괴하기 시작하여 정상적인 질소로 변해갈 것이다. 사체가 오래되면 될수록, 적은 C-14이 함유되어있을 것이다. 살아있는 식물체에 들어있는 1g의 탄소는 C-14 붕괴로 인해 가이거 계수기(Geiger counter, 방사능 측정기)로 분당 16번 찰칵소리가 나게하는 원인이 된다. 분당 8번 찰칵소리가 나는 시료는 5,730 년 전의 것이(반감기가 지났으므로) 된다... 등등. 이 C-14 연대측정 방법은 언뜻보면 매우 괜찮은 기술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2 가지의 단순한 가정에 심각하게 의존하고 있다. 하나는 대기 중의 C-14 양(amount)이 과거나 현재나 항상 일정했다고 가정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C-14의 붕괴율(rate of decay)이 과거나 현재나 항상 일정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가정의 어느 것도 입증되지도 않았고, 합리적이지도 않다.

하나의 예가 도움이 될 수도 잇을 것이다. 자, 당신이 어떤 방에서 초가 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상상해보라. 그리고 이 초가 얼마나 오랫동안 탔는지를 알고 싶어한다고 생각해 보자. 당신은 현재 초의 높이를 측정할 수 있다 (7cm 라고 해보자). 그리고 현재 타는 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한 시간에 1cm가 탄다고 해보자). 얼마의 시간동안 초가 탔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몇가지 가정을 해야만 한다. 최초의 초의 높이를 가정해야만 하고, 항상 같은 비율로 탔다는 것을 가정해야만 한다. 답은 이 가정들에 의해서 바뀌게 된다. 과학자들은 대기 중 C-14의 양이 항상 일정했는지(과거에 얼마였는지) 알지 못한다. 또한 C-14의 붕괴율이 항상 일정했는지 알지 못한다. 오늘날 측정 실험들은 대기중 C-14의 양이 1950년대에 처음 측정된 이후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중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지구 자기장(magnetic field)의 강도가 약해지고 있는 것과 관련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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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퍼 왔다"고 한 저에게 이 글을 주신 분은 본인은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고 하였으나 이 문헌의 내용을 보아할 때 아마도 창조과학회나 그런 쪽을 통해 발췌되었지 않은가 예상되는 글이었습니다. 또한 몇가지 지적 또는 의문을 제시할 점이 생기더군요.

1. 양과 비율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다.
2. 현재 관측되는 "1분에 단위 그램 당 14개의 14C가 붕괴한다"는 현상또는 사실이 항상 같은 비율이라는 가정이 과연 비논리적(합리적)인가?
3. 2번과 마찬가지로 그렇다면 지질학에서의 "동일과정설"은 비논리적(합리적)인가?

아아 과학자나 엔지니어들이 하나의 사실에 대해 분석하고 발표하는 것이 그냥 말 나온 김에 옳거니!하고 논문쓰고 주장하는 그런 건줄 아는가 봅니다.

그리고 다음의 기사를 인용해서 의혹을 제시하더군요. (네 의혹입니다.)
National Geographic News(2008. 4. 14)[링크]는 2004년 스웨덴 달라르나(Dalarna Province) 산악지대에서 발견된 4m 정도의 침엽수(conifer)에 대해서 보도하였다. 그 나무(노르웨이 가문비나무, Norway spruce, 크리스마스 트리로 많이 사용됨) 자체는 그렇게 오래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연구원들은 그 뿌리(root system)는 9,55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메아 대학(Umeå University)의 라이프 쿨먼(Leif Kullman)이 이끌고 있는 연구팀은, 그 나무의 오래된 나이는 자기 자신을 복제하는 나무의 능력 때문에 기인한다고 말한다. 쿨먼에 의하면, 매번 나무줄기(trunk)는 죽지만(매 600년 정도마다), 뿌리들은 죽은 줄기를 대체해서 새로운 줄기를 발아시킨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서있는 가장 오래된 나무로는 5,000살 정도로 추정되는 미국 서부의 브리슬콘 소나무(bristlecone pines)로 알려져 있는데, 그것은 쿨먼이 발견한 나무의 나이에 반 정도밖에 안 된다.

흥미롭게도, 이 나무의 추정 연대는 그 지역의 가문비나무들은 단지 2,000년 전에 이주하게 되었다는 이전 연구들의 결과(쿨먼도 ‘일반적으로 알려진 개념’이라고 말함)를 뒤집어엎는 것이었다. 그러면 이전 연구들은 잘못된 것이었는가? 아니면 이들 나무의 나이에 대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법이 오류가 없는 더 정확한 방법으로 인정되었기 때문인가?

내쇼날 지오그래픽 뉴스는 또한 쿨먼의 연구에 대해 미온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아리조나 대학 나이테 연구 실험실(Laboratory of Tree-Ring Research)의 톰 하란(Tom Harlan)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연대는 조금 초기의 것으로 보이나, 우리들이 보아왔던 다른 것들에서 벗어난 것은 아닌듯하다”.

*참조 :
.9천살 뿌리 가진 ‘크리스마스트리’, 최고령 나무 발견 (2008. 4. 16.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113310&ctg=13

.스웨덴서 8천살 먹은 가문비나무 발견 (2008. 4. 12.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8&no=215174

.Swedish trees older than the univers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720/


그리고 드디어 [다이아몬드 탄소 이론] 입니다.


수억 수천만년 전으로 추정되는 화석나무 내에서 측정가능한 방사성탄소(radiocarbon)가 존재한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보고되어져 왔었다.

바움가드너(Baumgardner)도[6] 또한 가속질량분광분석(AMS) 기술을 사용해서, 진화론적 시간 틀로 4천5백만-3억년 사이에 해당되는 10개의 US 석탄 샘플들을 포함한 고대의 유기체들 내에서 그 한계치를 훨씬 넘는 측정가능한 방사성탄소를 보고했다. 주의 깊은 실험 과정은 이렇게 측정된 방사성탄소가 오염에 기인하였다는 가능성을 배제시킨다. 따라서 측정된 방사성탄소는 유기체 본래의 것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5,730년의 짧은 반감기를 가지는 방사성탄소(C14)의 급격한 붕괴는 250,000년 정도만 지나도 검출가능한 방사성탄소를 남아있지 않도록 만든다. 따라서 수백만년으로 추정되는 유기체들은 방사성탄소를 함유하지 않아야만 한다.

다이아몬드 내에 원래의 고유 방사성탄소(intrinsic C-14)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이제 일반 논문들에서도 보고되어지고 있다.[3] 캘리포니아-리버사이드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Riverside) 인류학과의 테일러(R. E. Taylor)는 캘리포니아-어바인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Irvine) 지구시스템 과학과의 켁 가속질량 분석실(Keck Accelerator Mass Spectrometry Laboratory)의 소우톤(J. Southon)과 팀을 이뤄 브라질에서 채취한 9개의 천연 다이아몬드들을 분석하였다. 통상적으로 9개 다이아몬드들 모두는 적어도 수억년 전의 초기 고생대의 것들로 간주되어지는 다이아몬드들이다. 따라서 그것들의 나이가 정말로 그렇게 오래되었다면, 다이아몬드 안에는 그 어떠한 고유의 C-14도 없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8개의 다이아몬드에서 64,900년에서 80,000년에 해당하는 C-14이 존재하였다. 9번째 다이아몬드는 6개의 동일한 조각으로 잘려져서 각각이 분석되어졌다. 그들은 69,400 년에서 70,600년의 범위를 나타내어 근본적으로 동일한 C-14 연대를 나타내었다. 이것은 C-14이 다이아몬드 내에 균등하게 분포하고 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다이아몬드 안의 C-14들이 원래의 내부적인 것이며, 오염되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었다. 흥미롭게도 선캄브리아기 변성암(통상적으로 10억년 전의 암석으로 추정하는)에서 채취한 실론 흑연(Ceylon graphite) 시료들도 동시에 분석되어졌는데, 58,400년에서 70,100년의 C-14 연대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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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혼인형 | 2009/03/02 11:24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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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홈워즈 at 2009/03/03 20:05
저처럼 이런거에 관심있는데 지식이 없어 이해하기 어려우니 뭐가 왜 틀리고 왜 맞는지 자세히좀 설명해 주셨으면ㅠㅠ
Commented by 무혼인형 at 2009/03/03 20:06
글을 계속 쓰고 있는 중입니다. 관심 있게 봐 주세요.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ohryan77 at 2009/06/10 21:13
저는 네이버에서 진화생물학 수호하며 창조설자들과 싸우는 햏자입니다.
제가 생물학 쪽으로만 알아서 그러는데..

폴로늄218번의 알파선 링 이란 게 뭐지여??

주인장님 께서는 이 밑의 창조설자 블로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ttp://blog.naver.com/actionmancry/40068749414

반박할 만한 설명부탁합니다
Commented by 무혼인형 at 2009/07/03 14:27
안녕하세요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폴로늄218의 알파선 링이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네요. 보내주신 블로그에 들어가 보았는데 그 블로그주인이 주장하는 바에 대한 레퍼런스들의 사실 여부를 찾는데만도 분량이 상당하겠더군요. 이미 상당한 토론과 비난글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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