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 낭패

요즘 날씨가 춥긴 추운가 보다

내 차 앞유리에 "붙여"놓은 NV 네비게이터가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서 땅에 떨어저 나뒹굴고 있다

유리에 붙는 빨판고무가 무게를 못이기고 떨어지는 문제인데

빨판의 원리는 기압차를 이용한 것으로 빨판 내부의 희박한 공기압을 대기압이 눌러서 물체를 메달아놓을 수 있는 것이고

온도가 낮아질 수록 기체의 압력이 줄어들게 되니

날씨가 추어질 수록 더 달라붙어야 할텐데

현실은..

고무가 그동안 맞은 자외선들과 저온의 영향으로 딱딱해 지는 바람에

땅에 떨어져 버린 것으로 보인다





뭐라는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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