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FM(Football Manager)를 못하겠지


위닝 감독모드, 피파 감독모드로는 필요한 선수들 찾고 이적 하고 임대하고 영입하고
세부전술 선수들 성격에 맞게 조정하고 등등 하는데 문제가 없는데
왜 FM으로만 들어가면 시작해서 몇 경기 치루는 것도 이렇게도 힘든지...

인지의 범위 한계 문제일까? 피파등의 게임의 감독모드는 단순한데 FM은 복잡하고 신경쓸게 많아서?

피파08로 맨시티로 진행하던 감독모드는 3시즌째에 유럽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버려서 더 진행하는데 별로 의욕이 안생기고 있는 지경인데...

지인은 탑클레스의 팀을 선택해서 이기는데에 익숙해져 보면 게임을 이해하는데 좋다고는 하는데
개인적인 게임 취향 상 탑클레스의 팀을 맏아서 하는 것은 그다지 성취감을 못느끼게 되서...
(하지만 감정이입을 위해 사실성을 부여한다는 것도 말도 안된다 내가 어떻게 잉글랜드 프로 팀의 감독이 돼냐)



신포도처럼 그깟 게임 안하면 그만이지.. 내 돈 주고 산 것도 아니고(안하는 친구 것 빌렸음)


by 무혼인형 | 2008/07/18 13:42 | 트랙백 | 덧글(0)

FF3의 메모리 누수 문제를 해결해 줄만한 SmartRAM

 여름하늘님의 FF3 리뷰 : 파이어폭스3 과연 쓸만한 브라우저인가? 라는 글에 답글들이 아주 지저분하게 달렸군요..
글쓴이가 틀린 것 같으면 다시 정확한 자료를 제시하면 될 것이지 감정적으로 "왜 까냐" 식의 글들에 현기증이 나네요.

 IObit.com 의 Advenced Windows Care 라는 프로그램 중에 SmartRAM 이라는 메모리 관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저는 제 PC(Windows XP SP3)에 이 프로그램을 같이 사용함으로써 여름하늘님이 지적하신 파이어폭스3(이하 FF3)의 메모리 누수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했습니다.

 아직 자세히 알아보지 않은 부분은 SmartRAM 프로그램이 IE7, IE8(beta)등의 브라우저들의 메모리 관리에도 도움이 될지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기획가 나면 한번 테스트 해 봐야 겠습니다. (전 전문 리뷰어가 아니라.. 라는 핑계로 도망쳐 볼랍니다)

리소스 점유는 여타 브라우저들에 비하면 상식을 초월할 정도로 큽니다. 총 18개 스레드는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지만, 현재메모리 사용량 및 최대 사용량은 100MB가 넘고 있으며, 그나마 순간 최대 사용량은 200MB를 초과했습니다. 이는 단순히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 데에만 원인이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 정도 메모리 사용량은 게임이나 동영상 인코딩 중에나 나올법한수준이므로, 결국 Firefox 3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메모리 누수의 문제가 원인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위의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 저도 동의 합니다. 고질적인 FF의 문제이기도 했는데요, 물론 IE6.2/7의 리소스 사용이 좋았던 것은 아닙니다만 두 브라우저를 같이 놓고 볼때 FF쪽이 비교우위에 있다고 할 수는없는 부분임은 확실하지요.

저도 같은 방법(hanrss.com, skysummer.com 그리고 igoogle)을 사용해서 Process Explore로 측정 해 보았습니다.

우선 평소에 사용하던 것 처럼 SmartRAM을 실행하고 있는 상태에서의 상황 입니다.


그리고 SmartRAM을 종료하고 각 페이지를 Ctrl+F5 로 리프레시 해주었습니다.

  200MB 까지는 아니더라도 90MB 정도 사용이 되네요. 차이가 나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 저는 애드온을 IETab만 사용하고 있다는 점과 각 탭 별로 history를 늘려 놓고 하면 격차가 많이 줄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위의 테스트 방법은 벤치마킹을 하기에 알맞지 않습니다. 정확한 수치를 보여준다기 보다는 SmartRAM 이라는 프로그램의 효과가 있다 라는 것을 간략히 보여드리기 위한 내용 이었습니다.

 

by 무혼인형 | 2008/07/17 10:48 | 트랙백 | 덧글(4)

유로2008 결산

1. 심판들이 짰는지 조별첫경기에 옵사이드 판정이 애매하거나 공격수에 유리한 것이 수두룩하게 나왔음. 그래서 센터백이 발이 느리거나 엉성한 옵사이드트랩을 쓰는 팀들은 패배를 맛보고 종국에는 토너먼트에 불리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옴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식 공수전환이 빠른 축구. 물론 이렇게 되도 공격수가 부진하면 게임 지는 것은 마찬가지긴 하지만 ... 또한 사이드백의 공격력이 경기력을 크게 좌우했다. 러시아, 스페인, 네덜란드처럼 패싱력, 득점력을 갖춘 사이드백이 돋보이는 운영이었다.

 

3. 공간에 넣어준느 창조적인 패스. 이니에스타, 챠비, 세스크, 실바, 스네이더, 반데르바르트, 반페르시 축구적인 머리가 좋고 젊은 선수들 덕분에 앞으로의 축구가 이런 식으로 발전한다면 보는 재미가 몇배 더 커질 듯 하다. 물론 받아주는 사람도 공간을 찾아 움직여 줘야 할 것이고, 이것을 성공한 스패인이 결국 우승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국대는 .. 으어 덴장 -_- 발 뒤꿈치에다 패스하는건 제발 이제 좀 그만... 선수들은 위닝 맨날 한다면서 스루패스의 유용함을 못배웠단 말이냐

 

4. 히딩크매직. 경기전에 호언장담하는 감독은 수두룩 하지만 진지하게 자신이 말한대로 결과가 나오는 감독은 이사람 밖에 없는 것 같다. 4강징크스는 선수들 체력이나 집중력 문제가 있을 듯 싶다. 만약 계약대로 다음 월드컵까지 러시아를 계속 맏게 된다면 러시아의 우승도 점쳐볼 수 있을 듯.

 

5. 투르크극장. 부상만 없었다면 경고누적만 없었다면 축구는 "90분" 동안 하는 게임이라는걸 질때마저도 처절하게 보여준 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6. 3번과 마찬가지 이야기가 될텐데 4-2-3-1 , 4-1-4-1 등의 4-5-1 포메이션 으로 미드필더들의 공간창출이 관건이 됨.


7. 점유율은 점유율일 뿐인다. 차범근감독은 점유율이 아무리 높아도 축구는 골을 넣어야 이기는 것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었다. 06월드컵때와 비교해서 격차가 비교적 적은 이번 유로08은 점유율이 낮은 팀이더라도 그 경기를 지배하는 형상을 보인 경기가 많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결승전의 스패인은 패스커트 -> 살인적인 패스 -> 패널티에어리어 -> 진득한 수비 의 반복으로 공을 가진 시간과 관계없는 경기지배도를 보였다 할 수 있겠다.


8. 콩락. 미하엘 발라크. 2002년 부터 요주의인물로 떠올랐다가 첼시 이적 후에 좀 뜸하더니 올해 다시 부활한 독일팀의 플레잉코치 및 정신적 지주. 결승전에서 번번히 좌절되는 게 그의 탓은 아닐테니 ...


9. 프랑스의 예성탈락. 2002때도 그랬지만 프랑스에 지단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지단이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를 보여주는 한 에피소드가 될 수 있겠다. 트레제게, 씨세는 발탁이 안되었고 앙리, 고미즈 등 공격자원은 맥을 못추었다. 프랑스는 리베리의 분투밖에 남은 것이 없는 것 같다.

by 무혼인형 | 2008/06/30 15:44 | 트랙백 | 덧글(1)

뜸해진 게임 이야기

임시저장된 글 목록이 벌써 4개째......
최근 여러가지 시사적인 상황과 직장에서의 트러블 등등등의 일로 책읽던 것도, 영화 보던 것도, 게임하던 것도 다 미루고 있게 되었다.. 그러던 와중에도 여러가지 유흥(!)을 시도했던 것이 있는데 그중에서 간단하게 그동안 구매한 게임들을 리뷰해볼까 한다

1. 어세신크리드
 어처구니없는 폰트채택과 게임쇼에서의 데모에 비해 출시판은 많이 떨어진다는 소문으로 일명 "낚세신크리드"로 불리우기도 하는 게임. 중세가 배경이면서도 근미래가 배경이기도 한 재미있는 설정과 탄탄한 스토리라인에 비해 목적에 접근하기위해서는 증거획득이라는 아주 지루한 과정을 거치도록 했고, 이 과정이 9개의 큰 단원마다 반복되므로써 한번 클리어 한 이후에 다시 플레이 하기 어려운 게임으로 만들어 버렸다. 제작사는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인지 깃발수집 등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야 하는 노가다를 하도록 한 것도 게임을 지루하게 만드는데 일조를 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런부류의 게임으로 비교되는 GTA와 나란히 놓고 볼 때에도 멀티가 안되는 것은 요즘 게임으로서는 상당한 감점요소이며 이 부분이 중고매매를 자극하는 요소도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앞에서 잠깐 언급한 탄탄한 스토리와(물론 예상하기 쉬운 내용이었지만) 그것을 잘 전달한 완벽한 한글화!! 그리고 도시 전체를 구현한 시스템, 아주 바보만은 아닌 AI, 자유도, 화려한 모션 들 만으로도 충분히 제 값을 하는 물건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암살을 하는 재미 자체도 뛰어나고 민간인 구출과 개인적 원한인 템플나이트 암살, 동료가 주는 미션들도 재미있게 구성되었으며 성취감도 높다. 3부작으로 구성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1부 마지막 내용에 따르면 다음편에 전 세계를 돌아다닐 알테어의 후예의 활약이 기대된다.

2. 콜오브듀티3
 엑스박스의 HALO와 더불어 전 플렛폼에 걸쳐 가장 성공적인 FPS(1인칭 슈팅 게임) 프렌차이즈물인 콜오브듀티스리즈 중에 PC에서 할 수 있었던 1,2와 내가 엑스박스360을 사게되는 계기가 된 콜오브듀티4:현대전 을 마치고 난 후 5편에 대한 소식이 들려왔는데 3편을 만들었던  TREYARCH에서 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또 멀티에 대한 설계가 잘되어서 핑에 대한 패널티 없이 클라이언트측에서 보정을 통해 잘 조정된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물론 이 방법때문에 PC판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는 루머도 있었다.

 2에서의 붉은 군대의 진격처럼 스케일이 크고 웅장한 그런 미션은 보이지 않았지만 넓은 필드에서 차를 운전해서 목표 건물을 찾는다든지, 탱크나 대공포를 좁은 지역에서 다루거나 공중지원이 올 때 까지 후퇴 상황을 만든다든지 하는 게임 진행 방법과 내용 자체는 1,2와 크게 다를 것이 없었다. 그리고 멀티는 해보지 않아서 사항은 잘 모르겠다. 가장 큰 차이는 프라이스대위가 안나온달까 :D

 아무래도 4편하고 비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4편은 모든면에 있어서 우수작으로 생각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같은 기종에 또 그 이후에 나온 다른 fps게임들과 비교해 보고 스토리나 그래픽의 성능을 보더라도 정말 잘만들었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물론 5편을 기대하지 않는 다는 것은 아니다. infinity ward는 아니지만 전작들에 대한 좋은 영향을 얼마나 지니고 태어날지 기대된다.


3. 유로2008
 엑스박스360판 피파08은 축구게임의 이단아라고 볼 수 있겠다. 평소에 피파게임을 종이곽축구라고 말하고 위닝은 SFC의 퍼팩트일레븐 시절부터 해온데다가 PS2도 위닝7때문에 구입한 자칭 스포츠애호가인 내가 생각하기에 마스터피스이며 경쟁작이라 볼 수 있던 위닝일레븐(PES)을 더이상 경쟁이라 보지 않고 자기들보다 우위에 있는 게임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더 나은 게임의 장점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그 게임의 단점을 통해 또한 자신의 약점을 보완했다.. 랄까. 배겼다! 싶을 정도로 잘나온 작품이 피파08이다.

 많은 라이센스에 위닝같은 게임성에 온라인대전과 로스터업데이트 그리고 몰입감을 높여주는 be a pro 모드까지 카메라웍과 자잘한 기능들빼면 문제될게 없을것만 같았던 피파의 시스템을 그대로 옮겨왔다. 라고 생각 했었지만 유로2008은 피파08도 아닌 예정된 새로운 엔진의 피파09도 아닌 hybrid 이면서 국대경기밖에 할 수 없는 축구게임을 왜 누가 사겠거니 했었는데 막상 구입해 보니 다른 방향으로 완성된 게임임을 알 수가 있었다.

 패스에도 게이지가 도입되었고 골세러머니의 다체화 감독의 등잠 그리고 be a pro모드의 강화와 captain yourcountry모드의 신설!! 그리고 유로 2008 예선전의 드라마틱한 경기들을 재현하는 모드, 단순랭킹이 아닌 토너먼트를인스턴트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한가지 아쉽다면 비랭킹모드를 친구들 4명이상이 할 수 있게 하는 모드 그리고 피파08에있던 5:5 비어프로모드가 없는 것

 1년에 1개이상씩 사게되는 상술의 스포츠 게임이라지만 다음 피파09가 많이 기대가 된다. 

4. GTA4
 유명하디 유명한 GrandTheftAuto 시리즈를 처음 접해보게 되었는데, 어세신크리드와 비슷하다면 비슷하고 다르다면 다른 방식의 게임방식으로 왠지 적응도 힘들고 게임도 잘 안풀리는 상황이 되었다.  돈을 위해 다른 사람의 목숨정도는 문제없는 자유의나라에서의 하층 삶을 그린 것 답게 구질구질하고 지저분한 이야기들로 진행이 되고 내용을 알아듣는다고는 하지만 어느정도 언어의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에 주인공인 니코 벨릭에 감정이입이 안되서 그러리라 생각이 된다.

 리버티시티라는 가상의 도시 전체를 잘 구현했고 높은 자유도와 조작감 그리고 게임성 주변 사물/자동차/무기와 AI의 구현 등 잘 만들어진 요소도 물론 많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진행단계와 선택요소들이 있어서 할때마다 약간씩은 다른 진행경로를 겪게 될 수도 있다. 블러가 좀 많이 들어가서 눈이 아프기는 하지만 날씨 시간에 대한 표현도 우수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효과음도 아주 잘되어 있는 담백한 게임이다.

 현재 진행이 25% 정도인데 좀 더 해봐야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by 무혼인형 | 2008/06/23 19:46 | 트랙백 | 덧글(0)

승리의 불여우3(FireFox3)

http://developer.mozilla.org/ko/docs/Firefox_3_for_developers




아직 베타판(RC2) 인데도 불구하고 렌더링 속도, 자바스크립트 점유율/처리속도, CSS지원 여부 등등

그리고 계속 발목이 되었던 구글툴바의 대체 애드온들

IE TABGMarks 두개 애드온으로 기존 IE7에서 제가 사용하던 모든 기능을 커버해 버리는 군요

DOWNLOAD : http://www.mozilla.com/en-US/firefox/all-beta.html

by 무혼인형 | 2008/06/09 15:5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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